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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즐기는 한방 해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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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한의원 작성일09-12-19 11:23 조회3,4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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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즐기는 한방 해독차


차는 하루 어느 때나 물처럼 마실 수 있어 음식을 해먹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한방에는 맛도 좋고 해독작용도 뛰어난 차들이 많아 푸른스럽게 해독효과를 누릴 수 있다. 카페인 많은 커피보다는 해독차로 입맛을 바꿔보자.


오미자차

오미자에는 기를 수렴하는 작용이 있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간 기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담을 없애고 폐를 맑게 해준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소변이 잦은 사람도 오미자차를 장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삼과 맥문동, 오미자를 각각 1 : 2 : 1의 비율로 섞어 달여 마시면 기를 보호하고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민들레차 

민들레는 염증을 억제하기 때문에 화상과 여드름에 효과가 있다. 또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어 위염, 변비, 식도염, 갑상선 기능항진증, 결막염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혈색과 체격이 좋으면서 변비가 있는 사람이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민들레뿌리에 물을 넣어 물이 3분의 2가 될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국화차 

국화 꽃잎은 활용도가 높아 식용과 약용은 물론, 술을 담그거나 베갯속으로 사용해왔다. 국화에는 다양한 약리 성분이 들어 있어 해열, 해독, 감기로 인한 두통, 현기증, 이명, 눈의 충혈, 종기 등을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다. 뱃속을 다스려 곽란이나 복통 등에 효과를 보인다. 꽃잎만 훑어내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로 헹구고 물기를 빼 그늘에 말렸다 차로 마시면 된다.


감초차 

‘한방의 감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방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감초다. 감초는 부작용이 없고 약효가 다양해 어떤 약에는 빠지는 법이 없다. 또 감초는 장을 조절하여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며 한약의 맛을 순하게 하고 효력을 촉진시키며 해독작용을 한다. 검정콩이나 볶은 현미를 넣어 함께 달여 마시면 더욱 좋다.


매실차

매실은 이질, 설사, 하혈, 구토, 타박상, 기관지, 해수, 천식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해독식품으로 시럽이나 술, 식초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시럽으로 만들어두었다가 차로 마시면 뛰어난 건강보조제가 된다. 매실에는 사과산, 구연산, 호박산, 주석산 등이 5%나 들어 있어 피로회복과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특히 구연산은 해독작용과 살균작용이 강해서 해독식품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녹차

녹차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해준다. 또한 갈증을 해소하고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노화 예방에 탁월한 비타민E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또 카테킨 성분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식이섬유가 다이옥신을 흡착해 배설하는 등 해독과 미용에 좋다. 플라보노이드는 칼로리 연소를 촉진하므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꿀차

꿀은 숙취를 없애고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꿀에 포함되어 있는 칼륨 성분이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을 제거해 주어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시켜준다. 또한 살균력이 뛰어나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면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변비를 치유하는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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