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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구안와사 발병빈도 높아지는 겨울, 초기치료 골든타임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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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푸른 작성일19-01-22 12:04 조회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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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일조량이 적어지는 겨울에는 난방으로 인한 실내외의 기온차로 우리 몸의 체내 자율신경계가 교란되고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구안와사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평소 적절한 실내외 기온차를 유지하며 운동과 햇볕 쬐기, 일정한 수면패턴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

구안와사는 얼굴근육의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제 7번 뇌신경(안면신경)의 병리적 이상이 발생했을 시 나타나는 말초성 안면신경 마비(벨마비)로 한의학에서는 풍(風)이 혈맥 속에 들어간 병으로 와사풍이라고도 부른다.

얼굴신경이 마비되면서 외견상 눈과 입이 비뚤어지는 증상 때문에 구안와사를 중풍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으나 뇌졸중이나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중풍과는 전혀 다른 질환이다.

이는 이마를 찡그릴 수 있는지 여부로 구별이 가능한데 마비되는 쪽 이마를 찡그릴 수 없고 이마주름이 풀려있다면 구안와사가 의심되므로 신속히 안면마비한의원 같은 전문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단 받는 것이 좋다.

구안와사는 초기증상 발병 후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한 병으로 초기 치료 시 구안와사후유증 없이 보통 4주 이내 완치가 가능하지만 이 시기를 놓치고 방치할 경우 미각 소실 및 청각 과민 등의 감각장애와 안면비대칭 등 만성적 구안와사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

구안와사의 전조증상은 귀 뒤쪽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끼거나 혀의 감각이 둔해지고 눈떨림이나 저절로 눈물이 나는 등 피곤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가볍게 넘기기 쉬워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양방에서의 구안와사 치료법으로는 스테로이드, 혈관확장제 등 약물치료와 전기자극 등 물리치료를 사용하며 수술을 받기도 하는데 한방에서는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구안와사 한방치료는 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한약과 기혈을 조절하는 침과 순환을 돕고 독소를 배출하는 뜸 등으로 수술 없는 구안와사 치료가 가능하다.

목동 푸른한의원 민예은 원장은 “치료 도중 안면마비 증상 등 외견에 드러난 병증이 완화되었다고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번 구안와사에 걸렸던 사람이 10년 이내 재발할 확.률은 무려 10%에 달하며 후유증이 야기될 가능성이 높아 완치까지 1년 이상 걸릴 수도 있다”며 “치료시기를 놓친 오래된 구안와사도 집중적으로 치료한다면 안면마비로 인한 얼굴비대칭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꼭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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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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